고객들의 평가

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셨고 victoria coach station, rail station이랑 다 가까워서 추천합니다

여기 너무 좋아요. 맡기고 찾는데 큐알만 보여주면 1분도 안걸려요. 짐이 좀 많았는데 가게 앞까지 옮겨주셨어요.

구글에 나오는 간판 이름 앞에서 한참 기다렸습니다. 그런데 그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. 나중에 보니까, 두 가게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, 다른 간판 밑에 있는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. 기다리던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았습니다. 정보가 더 필요합니다.

다른 매장에 비해 약간 거리가 있지만 아침 8시부터 열어서 선택한 매장이었습니다. 처음 이용해 보는 거라서 약간 긴장했었는데, 직원분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안심했습니다. 이 서비스 괜찮은 것 같아요.

엘리자베스역과 가게 사이에 계단 없어서 캐리어 끌기 좋아요. 노란색 서클라인에서는 계단 3번정도 만남.

직원이 정말 친절하고, 서비스가 간편했습니다. 짐 보관을 따로 창고에 넣어서 보안이 좋았습니다. 매우 추천합니다. 수령하는 방법도 매우 편리했습니다.